입동 지나며 제주 기온 '뚝'
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(立冬)이 지나면서 제주 산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다. 중산간, 해안 등에도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다가왔다.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윗세오름(-2.2도), 삼각봉(-1.3도), 진다래밭(-1.2도), 사제비(-0.7도) 등 산지 기온이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졌다. 한라산은 입동인 7일에도 윗세오름(-3.4도), 삼각봉(-2.9도), 진달래밭(-2.6도), 사제비(-1.9도) 등 대부분 지점이 영하권을 보였다.8일 한라산 기온은 진달래밭
The report was published on 08 de novembro de 2026 às 08:50 by 제주일보 and is part of the World news coverag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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